안녕하세요. 러브컨템포러리아트입니다. 😊
여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7월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상반기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무엇보다 이번 상반기에는 갤러리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공간에서도
작품을 선보이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아난티에서의 콜라보레이션과 도슨트, 부산 아트페어, VIP 라운지 프로젝트까지.
작품은 전시장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더 다양한 장소와 관람 방식 속에서
여러분을 만나보았는데요!
이번 월간러브에서는 그동안
러브컨템포러리아트가 지나온
상반기의 장면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려 합니다.
러브컨템포러리아트와 함께한 미술 여정이 여러분께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며,
이번 호에는 그 여정의 다음 장면이 될 특별한 프로그램 소식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천천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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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P Funny, But Not a Jo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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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러브컨템포러리아트에서는 윤필현, 이장캐, 풀(FOOL) 작가가 함께한 3인 기획전
《Funny, But Not a Joke》가 열렸습니다.
전시는 ‘유머’를 단순한 웃음이 아닌,
세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로 조명했습니다.
세 작가는 익숙하고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로 관객을 끌어들이지만, 그 안에는 일상 속 감정과 사회의 구조, 개인의 경험을 다시 보게 만드는 장면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관람객분들 역시 작품 앞에서 자연스럽게 웃고, 질문하고,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며 전시를 즐겨주셨습니다. 《Funny, But Not a Joke》는 제목처럼 재미있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던, 러브컨템포러리아트의 상반기를 유쾌하게 열어준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작은 비하인드 하나. 혹시 전시장 곳곳의 작품 속에 숨어 있던 ‘눈’들을 모두 찾아보셨나요? 👀 장난스럽게 등장한 시선들은 작품을 더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작은 장치가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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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AP 잭슨 심의 10년, 《GREATMAN》으로 펼쳐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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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반기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잭슨 심 작가의 활동 10주년 기념전 《GREATMAN》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잭슨 심 작가님은 러브컨템포러리아트와 약 8년 가까이 함께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는 저희에게도 조금 더 각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한 작가의 작업이 쌓이고, 변하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셈이니까요.
작가로서 10년을 이어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계속 작업하고, 자신의 세계를 밀고 나가고,
그 시간을 작품으로 증명해낸다는 것.
《GREATMAN》은 바로 그 시간의 밀도를 한 공간 안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10주년 기념 파티 역시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는데요! 작가님과 컬렉터, 미술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과 지난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잭슨 심 작가님의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
《GREATMAN》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러브컨템포러리아트가
오래 함께해온 작가의 시간을 함께 기념한 특별한 프로젝트로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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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OUTSIDE 아난티에서 다시 만난 잭슨 심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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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지난 월간러브 VOL.15에서 소개해드렸던 아난티를 기억하시나요? 😊
이번에는 아난티 이터널저니 코브에서 잭슨 심 작가님의 알파벳 카드 전시와
함께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화이트 큐브 안에서 마주하던 작품과는 달리, 리조트의 여유로운 공기 속에서
작품은 조금 더 편안하고 사적인 방식으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아난티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러브컨템포러리아트에게도
작품이 전시장 밖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난티 공식 채널에는 잭슨 심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도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작업 세계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으니,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함께 확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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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ON THE ROAD 부산에서 만난 러브의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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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트페어도 저희는 다녀왔는데요! 🔥
아트페어는 갤러리 전시와는 또 다른 속도를 가진 현장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관람객과 컬렉터를 만나고,
작품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작가의 작업을 더 넓은 미술 시장 안에서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번 부산 아트페어에서는 잭슨 심 작가님의 새로운 시리즈인 그랜드 피아노 작품을 비롯해,
키마 작가님의 신작, 그리고 도쿄 기반 작가 마에다 마메코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였습니다.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밝고
활기찬 에너지 때문일까요?
러브컨템포러리아트의 작품들은 이번 아트페어 현장에서도 많은 관람객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습니다. 강한 색감과 리듬감 있는 화면, 각 작가만의 개성이 부산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저희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작품을 처음 마주한 분들의 반응,
다시 찾아와 작품에 대해 질문해주신 분들,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를 반갑게 봐주신 컬렉터분들까지.
아트페어에서 만나는 여러 컬렉터분들
덕분에 러브컨템포러리아트 역시 작품이
더 넓은 무대에서 어떻게 읽히고 사랑받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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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OUTSIDE VIP 라운지에서 펼쳐지는 프라이빗 아트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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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컨템포러리아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VIP 라운지 공간에서
진행되는 프라이빗 아트 프로젝트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동시대 미술이 프리미엄 공간 안에서
어떻게 경험될 수 있는지를 제안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것을 넘어, 라운지라는 사적이고
여유로운 공간 안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작품은 공간의 결, 조명, 머무는 시간과 함께 새롭게 읽힙니다.
러브컨템포러리아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이 다양한 공간 안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컬렉터의 라이프스타일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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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VITATION LUV Private Art Salon × LOTTE AVENU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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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모든 여정은 7월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집니다. 😊
러브컨템포러리아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VIP 라운지에서
프라이빗 아트살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트살롱은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작가의 작업 세계와 컬렉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잭슨 심 작가와 키마 작가의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작가님과의 만남, 갤러리스트의 작품 소개, 프라이빗 뷰잉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아트살롱은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초대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신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아트살롱 신청을 월간러브 구독자님들께 오픈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신청 링크를 통해 빠르게 확인해 주세요.
작품을 처음 컬렉팅하시는 분들께도,
이미 작품을 소장하고 계신 컬렉터분들께도
조금 더 편안하고 깊이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러브컨템포러리아트가 상반기 동안 전시, 아트페어,
외부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온 여러 장면들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는 7월, 러브컨템포러리아트의 프라이빗 아트살롱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품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여름의 시간을 준비해두겠습니다. 😊
※ 본 프로그램은 한정 인원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신청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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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남겨주시는 리뷰들을 재밌게 읽으며 새로운 호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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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컨템포러리아트 luvcontempoart@hanmail.net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7길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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